https://talksport.com/football/680235/mohamed-salah-liverpool-best-signing-danny-murphy/

대니 머피는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이 지난 10년간 영입한 선수 중 최고라고 말한다 

윙어 살라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리그 100경기에서 70골을 달성했다. 

이는 토레스, 수아레즈, 파울러, 오웬보다 높은 기록이다. 

사실 살라의 기록은 앨렌 시어러에 이은 리그 역사상 2등이다. 

 대니 머피, "살라는 유니크한 선수입니다. 이렇게 많은 골을 빠른 시간내에 넣는 것은 샌세이셔널 하죠."

"그는 중앙에서 플레이하지 않기 때문에 그를 스트라이커와 비교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그의 영향력으로 고려하면 여느 리버풀 스트라이커 보다 많은 것을 이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최고의 영입이었습니다. 수아레즈도 특별했지만 살라의는 거의 모든 게임에 뜁니다" 

"살라는 겸손하죠. 이상한 셀레브레이션을 한다거나 튀지 않아요. 그는 묵묵히 골을 넣을 뿐이죠." 

"만약 살라가 리버풀을 떠난다면 그가 대단한 골잡이어서가 아니라 30년만의 리그 우승과 챔스를 들어올린 팀의 일원이었다는 것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기억될 것입니다. 골은 뭔가가 따라올 때 의미가 있죠."